스위스의 펜션같은 느낌의 건물은 ‘고베시 영빈관’으로 쇼와 초기에 지어졌으며, 건축 100선에 선정되기도 하였다. 순 일본식 객실에서는 일본과 서양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정취있는 료칸. 료칸의 이름의 유래가 된 벚꽃이 호텔 전체를 감싸며 봄에는 건물과 조화를 이루어 아름답다. 계절마다 일본 정원에 피는 풀과 꽃, 호텔에서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오사카만도 볼거리. 지역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정성스럽게 만든 가이세키요리를 맛볼 수 있다.
  • 고베시 스마구 니시스마아자텟카이 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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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bsite https://www.suma-kagetsu.com/en/
Tel 078-731-3751
Access 산요전철 스마우라코엔역에서 도보 7분 스마우라코엔역까지 셔틀버스 운행(사전 예약 요망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