효고 운하

반짝반짝 빛이 반사된 모습을 넋을 잃고 바라보게 만드는 밤의 물가
바다 조망 라이트 업 무료 주변에 음식점 있음
JR 효고역과 와다미사키에서 그리 멀지 않은 일본 최대 규모의 운하입니다. 양 기슭에 은은한 조명이 아름답게 반사되어 밤 산책에 제격이 장소입니다. 운하를 따라 신카와 운하 커낼 프롬나드라고 이름 지은 약 300m의 산책로가 정비되어 발밑부터 부드러운 빛에 휩싸입니다. 바다와 가까워 물새들이 노니는 모습도 보실 수 있습니다.
소재지

고베시 효고구 기레토초 주변

주요 공공교통기관

시영 지하철 가이간선 ‘주오이치바마에역’에서 금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