쇼와 11년(1936년) 11월부터 쇼와 18년(1943년) 11월까지 7년간 다니자키 준이치로(谷崎潤一郎: 근대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)가 마츠코 부인(松子夫人)과 그 여동생들과 살았던 저택입니다.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대표작, 소설 "사사메유키(細雪)"의 배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그리고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문학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저서와 참고 문헌 등을 1층 응접실에 전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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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 일(연말연시를 제외) 10:00~16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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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베시 히가시나다구 스미요시히가시마치 1-6-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