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세츠 미술관

아사히 신문의 창설자 무라야마 류헤이(村山龍平) (香雪: 고세츠)가 일본·동양 미술의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사립 미술관입니다. 중요 문화재 19개, 중요 미술품 22개를 비롯한 회화, 서적, 무구(도검, 갑주), 불교 미술, 차제구(다기, 다구) 등 폭넓은 장르의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. 매번마다 주제를 정해서 공개 전시하고 있습니다. 또한 무라야마 가문이 메이지·다이쇼 시기에 지은 양옥과 일본관(일반 비공개)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.